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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성남시장 취임 100일에 즈음하여


발행일 1970.01.01  
성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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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성남시장 취임 100일에 즈음하여

10월07일 11:30 민선5기 취임 100일을 맞이하여 성남시청 3층 한누리관에서 기자회견이 있었다.
취임인사에서 언급하였듯이 성남시장전과 시장이 된 이후 두려울 만큼 성남시 행정에 대한 부담이 크다고 할 것이다. 특히, 성남시장 취임이후 판교특별회계 문제로 모라토리엄을 선언하여 성남시는 물론 국내에서 가장 이슈화 주목 받는 지역으로 자리매김 되었다.
정부와의 마찰은 피할 수 없었고, '천당 밑의 분당' 속해있는 성남시는 하루아침에 명성을 잃게 되었다. 이를 두고 이재명성남시장은 행정가가 아닌, 정치인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비판여론 있었다. 그러나, 이번 모라토리엄선언으로 인하여 국내 지방 지자체의 재정 현실를 재점검하게 되는 긍정적인 역할 한 것도 사실이다.

성남본시가지의 역점사업인 재개발 추진에 논란에 휩싸였다.
2010년 07월23일 LH공사의 재개발 중단 논란은 성남 재개발 진행에 찬물을 끼었는 원인이 되었고, 이 중심에 이재명 성남시장도 자유로울 수 없었다. 성남3개구역 재개발주민대표회의에서는 8월4일 궐기대회를 개최 LH공사의 재개발 중단 논란 원인은 성남시장의 모라토리엄과 무관치 않음을 주장 '주민소환운동' 주장하였고, 이에 성남시장은 '오비이락' 즉, LH공사의 내부문제가 원인이라고 밝힌바 있다.

성남 재개발사업에 이재명성남시장은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재개발TF팀 구성하고 있다. 6.2지방선거 당시 '성남재개발전면재검토' 공약을 성남재개발주민은 주목하고 있다. 성남재개발2단계사업은 정치적 구호인 '입으로만 재개발' 외치지 말고, '대안있는 재개발' 진행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분당리모델링 시작이 되었다. 제1기신도시인 '분당'은 아파트의 노후화로 인하여 정비사업의 필요 요구되고있다. 성남시에서는 리모델링TF팀을 구성한바 있고, 리모델링 법령규제완화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분당의 명성유지는 리모델링의 원활한 추진 여부에 있다고 할것이다.

이제 성남시장 취임 100일이 지났다.

앞으로 이재명 성남시장의 행정의 달인을 기대하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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