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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터넷 생중계


발행일 2020.03.28  
성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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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신문] 더불어민주당 성남 중원 윤영찬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28일 오후 2시, 윤영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유투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인터넷 생중계로 진행됐다.



윤영찬 후보 선거사무소의 김선 홍보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인터넷 생중계 개소식 행사는 20~30
대로 구성된 청년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카메라감독과 연출감독 등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윤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운동화를 신고 하루 종일 중원구의 끝에서 끝까지 직접 걸으면서, 중원구는 변화와 발전을 기다리고 있는 지역이라는 것을 느꼈으며, 국회의원에 당선 되면 중원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성남시의 중심이 반드시 중원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후보는 중원구 발전을 위한 3가지 길을 발표했다.

첫 번째 길은 중원구 상대원의 성남하이테크밸리부터 모란을 지나, 판교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대원천 복원을 통한 ‘새로운 길’이다.

서울시 종로구의 청계천 둔치와 같은 대원천 둔치를 모란에서부터 상대원까지의 5km구간에 만들어, 물이 흐르고 중원구민이 산책하는 인도와 함께, 성남도시철도 1호선인 판교 ~ 상대원 구간 트램이 지나가게 한다는 구상이다.

윤영찬 후보는 “대원천 복원을 통한 ‘새로운 길’을 통해 중원구의 산업이 판교테크노밸리와 함께 동반성장 할 것이며, 이를 위해 대원천 복원사업의 타당성 검토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윤영찬 후보의 두 번째 길은 ‘중원구를 중심으로 한 지하철 확장 사업’이다.

“위례~ 신사선 지하철 노선을 남한산성역, 을지대역, 신구대역, 성남산업단지역으로 확장하고, 수서에서 모란을 지나 광주로 가는 수광선 지하철 노선에 여수·도천역 신설, 모란에서 판교를 잇는 지하철 8호선 연장 등의 지하철 관련 사업을 사업계획이 아닌 사업확정으로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세 번째 길은 ‘중원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길’이라고 전했다

윤영찬 후보는 “성남시 중원구의 숙원사업인 재개발 사업이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재개발 진행시, 주민들이 내는 부담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성남시 최초 ‘추정부담금 공개 시스템’을 도입하고, 재개발구역이 아닌 지역은 주민의견을 반영해, 블럭단위별로 건물을 새롭게 지을 수 있도록 전국최초의 ‘결합형 가로주택’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중원구 예비후보로 함께 경선에 참여했던 조신 예비후보와 중원구 시·도의원이 참석해, 윤영찬 후보의 인터넷 생중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했다.(기사제공:윤영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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