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성남시, ‘시민건강닥터제’ 추진으로 의료서비스 강화


발행일 2018.03.29  
성남신문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twitter facebookkakaostory band
성남시가 지역주민들이 만성질환을 조기 발견 및 평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공공의료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4월 2일부터 ‘시민건강닥터제’를 본격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을위해 9곳 거점 동 행정복지센터에 간호사를 1명씩 배치한데 이어 3월 29일 동네의원(1차 의료기관) 68곳을 ‘시민행복의원’으로 지정 완료했다.

시민건강닥터제는 30세 이상 시민이 동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간호사를 찾으면 건강 상담 결과에 따라 보건소 또는 시민행복의원으로 연계해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기초 체력 측정과 질병력 조사에서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허리둘레 등의 수치가 기준치를 넘으면 건강 위험군으로 분류해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로 연계한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1년 이내 진단 받은 사람은 건강상담바우처(1인당 6만8240원)를 줘 시민행복의원으로 연계한다. 간호사 상담 과정 없이 지정 의원을 바로 가도 된다.

성남시는 올해 말까지 2000여 명 정도가 시민건강닥터제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시범 운영 결과를 지켜본 뒤 사업 규모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성남시의 2016년 시민건강주치의사업 연구용역 집계에 따르면 지역 주민 3만3000여 명이 고혈압, 당뇨, 합병증 등 만성질환으로 연간 1856억원의 진료비를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은경 기자

 

[ Copyrights © 2017 성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kakaostory band
back top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남로 52번길 30 B101호 등록번호 : 경기 아 50140  등록일 : 2010.09.16 관리자
직통전화 : 010-5320-5089    발행인ㆍ편집인 : 허진구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허진구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진구
Copyright 2010 성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inehuh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