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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의원, ‘성남시 S-BRT’, 제4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


발행일 2021.04.29  
성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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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신문] 성남시 남한산성입구에서 단대오거리, 모란사거리 등을 지나 복정역 사거리를 잇는 ‘성남시 S-BRT 사업’이 제4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됐다.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성남 중원구)은 29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한국교통연구원 주최로 개최한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계획(안)' 및'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안)' 공청회 결과, ’성남시 S-BRT’사업이 계획안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S-BRT(슈퍼-간선급행버스체계)는 급행버스체계(BRT:Bus Rapid Transit)에 지하철 시스템을 접목한 것으로, 운행시 전용차로를 이용하고 우선신호체계를 적용받아 지하도로나 교량, 교차로에서도 정지하지 않고 달릴 수 있어 '지하철 같은 버스'로 불린다.



이번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안에 반영된 성남시 S-BRT 사업은 지난 2020년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산성대로 구간(남한산성입구~단대오거리~모란사거리, 5.2㎞)에 성남대로 구간(복정역사거리~모란사거리, 5㎞)이 더해져 총 10.2㎞ 구간이다. 총 사업비는 400억원이며, 성남시는 국비 50% 지원을 받게 된다.



윤영찬 의원과 수정구의 김태년 의원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해부터 성남시와 협력해 국토부에 시행계획 수정 반영을 요청해왔으며, 성남시는 S-BRT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예산을 확보한 상태이다. 성남시의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도입과 버스전용차로 개선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산성대로 S-BRT 개발계획 포함)을 위한 용역 또한 올해 5월에 착수될 예정이다.



윤영찬 의원은 “성남시는 경기도 광역 통행량 및 버스 이용률이 가장 높은 도시로, 특히 이용수요가 높은 광역 간선축(성남대로-산성대로)에 광역 BRT 도입이 시급했다”며 “이번 S-BRT 사업을 통해 성남 본도심의 간선도로를 혁신적 교통운영체계로 개선해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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