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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관 의원, 최근 5년간 보이스피싱 피해금액만 1조원 달해


발행일 2018.09.27  
성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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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신문]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행정안전위원회, 성남시분당갑)은 27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보이스피싱 발생건수 및 피해금액’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이후 2018년 상반기까지 98,391건에 달하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한 피해금액 역시 9,661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연평균으로 봤을 때 약 2만명의 국민이 2,000억원 상당의 재산상 손실을 입은 셈이다.



또, 김 의원은 불법대부업이나 유사수신 등으로 인해 서민 대상 공정경제를 저해시키는 범죄 역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불법대부업, 불법채권추심, 유사수신, 불법다단계 등 불법사금융과 관련한 범죄행위는 2015년 1,417건에서 2017년 2,098건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18년 상반기에도 벌써 1,212건의 불법사금융 범죄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김병관 의원은 “보이스피싱 등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갈수록 고도화, 지능화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갈수록 진화하고 있는 새로운 유형의 사기범죄에 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경찰, 금융당국 등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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