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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독백-3


발행일 2019.11.20  
성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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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신문]

머릿속엔
수많은 생각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성난 파도와 싸울 때도 있었고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도 있었다.

60여 년 살다 보니
상대의 맘을
조금은 읽을 줄 안다.
그래서
떠나야 할 사람은 떠나고
남아야 할 사람은 남는다.

이제야 알았다.
모두가 떠난다는 것을
계절도
바람도
인생도….



기고 : 김병연(시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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