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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옹골찬 향도음식전문점‘토리샘’


발행일 2002.10.02  
성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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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해부터 운영중인 향토음식자원화사업장인 농가맛집 토리샘이 입소문을 타고 여주의 먹거리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 성남신문


토리샘은 여주군농기센터에서 지역 특색에 맞는 향토음식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농가맛집 사업을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으로부터 유치해 향토음식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거쳐 지난해 12월 완료한 사업장이다.

토리샘은 작지만 야무지고 옹골찬이란 뜻의 토리와 앞마당에 위치한 옻샘의 샘을 딴 향토음식점으로 스토리가 있는 사업장으로 운영해 가고 있다.

여주군 점동면 오갑산 기슭에 위치한 토리샘은 앞쪽에는 원부저수지가 있고, 뒤편으로는 오갑산 등산로가 위치한 양지바른 골짜기에 자리잡고 있어 경관이 빼어나다.

▲ 성남신문


또한 토리샘을 운영하고 있는 점동면 관한리 김덕수 대표는 여주군 향토음식연구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19살에 종갓집으로 시집와 시어머니로부터 대대로 전통장류와 향토음식을 전수 받은 향토음식전문가이다.

토리샘의 대표음식인 토리정식은 벚나무로 5시간 훈제한 바비큐를 포함, 자연산 산나물과 약초, 토종채소를 원료로한 음식재료로 차별화하고 있어, 웰빙을 추구하는 도시소비자들의 안전한 먹거리와 즐길거리, 볼거리 등 오감만족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사업장내 전문 음식점은 물론 원부저수지를 바라보며 연인끼리 차를 마실 수 있는 토리카페, 도시민이 쉬어 갈 수 있는 작지만 옹골찬 펜션 등이 구비돼 있다.

이와 더불어 여주 고구마를 구워 먹을 수 있는 고구마 굽기 체험장, 손두부, 떡, 된장 등 향토음식체험장, 텃밭농사체험장, 뒷산에 방사하여 기르는 토종닭 유정란 줍기체험장 등 현대판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향토음식장으로 구성돼 있어 이곳을 찾는 도시소비자들의 재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본 사업을 추진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소비자들이 추구하는 안전한 먹거리와 향토음식을 접목하여 여주에 또하나의 먹거리 명소를 육성한다는 신념으로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성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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