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부동산뉴스





2018년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수원 매산동·부천 원미동 선정


발행일 2017.08.30  
성남신문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twitter facebookkakaostory band
2018년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수원 매산동·부천 원미동은 앞으로 100억을 지원받는다.



경기도는 지난 29일 최종평가회를 열고 총 7개 후보지 가운데 이들 2개 지역을 2018년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국토부가 추진 중인 공모사업과 유사하지만 공유적 시장경제 실현이라는 경기도만의 핵심가치를 접목시켰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현행법상 쇠퇴지역은 인구와 사업체가 3년 이상 감소하면서 노후 건축물(20년 이상) 비중이 50% 이상인 지역을 말한다. 경기도에는 2016년 기준 김포와 광주, 가평을 제외한 28개 시군에 232개 쇠퇴지역이 있으며 이곳에 454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경기도는 사업계획 발표 이후 총 14회에 걸쳐 시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컨설팅을 실시하며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했으며 이날 평가회에는 수원, 고양, 성남, 부천, 안양, 평택, 의왕 7개 시군이 참여했다.

최종 선정된 수원시 매산동 일원은 도청이전예정지역으로 44만㎡ 면적에 3만 2천여명이 거주하고 있고 노후 건축물 비중이 78%에 이른다.

대상지내에 로데오거리 조성 등 정부지원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인근에 수원 화성 등 세계적 문화유산이 위치해 도시재생 추진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원시는 365 활력발전소 등 거점공간, 안전안심 골목길 조성 등의 내용을 담은 ‘활력회복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계획을 제안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부천시 원미동 일원은 뉴타운 해제지역으로 24만㎡ 면적에 9천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노후주택 비율이 88%에 달하고 최근 5년간 인구와 사업체 감소가 진행 중인 쇠퇴지역이다.

부천시는 올해 6월 복원된 심곡천과 원미부흥, 원미종합 등 전통시장을 활용한 도시재생계획을 제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계획에는 청년상인 공동체 거점공간, 시장특화가로, 옥상문화공간 조성 등이 담겨져 있다.

최종 대상지 2곳은 개소당 도비 50억원과 시비 50억원,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100억원이 투입된다.

경기도는 이번 최종평가회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위해 주민 60명, 공무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평가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시군별 발표를 지켜보면서 도시재생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도 가졌다고 전했다.
/허진구 기자
 

[ Copyrights © 2017 성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kakaostory band
back top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남로 52번길 30 B101호 등록번호 : 경기 아 50140  등록일 : 2010.09.16 관리자
직통전화 : 010-5320-5089    발행인ㆍ편집인 : 허진구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허진구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진구
Copyright 2010 성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inehuh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