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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보 예르비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내한공연


발행일 2003.08.05  
성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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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국내 클래식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성남아트센터가 오는 6월 세련미와 품격을 갖춘 독일 관현악단,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의 무대를 선보인다.

▲ 성남신문

지난 2010년에 이어 두 번째 내한무대를 갖는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은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과 베를린 방송교향악단과 더불어 독일 방송교향악단의 맏형으로 분류될 만큼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오케스트라이다.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은 10년 단위로 각 시대를 대표하는 정통파 지휘자들을 영입해 악단 특유의 기능에 독특한 캐릭터를 첨가하며, 바로크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6월 10일(토)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공연에는 지난 2006년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에 음악감독으로 부임해 악단에 새 바람을 불어넣는 '검증된 거장' 파보 예르비가 지휘봉을 잡는다. 신시내티 심포니를 일약 미국 '뉴 빅5' 오케스트라로 진입시키고, 2010년과 2011년에는 파리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부임해 미국과 유럽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은 파보 예르비는 지난해 파리 오케스트라와의 내한 공연에서 격정적인 지휘로 국내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기도 했다.
독일의 명문 악단인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과 세계 지휘계의 돌풍을 몰고 온 파보 예르비의 만남만으로도 벅찬 이 무대에 감동을 더 할 협연자로는 힐러리 한이 나선다. '완벽한 바이올리니스트의 표본'이라 불리는 힐러리 한은 성숙한 지성과 세련된 감성, 천부적인 재능, 그리고 미모까지 겸비한 연주자로 21세기 최고의 여류 바이올리니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보인다.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협연자까지 완벽과 완벽의 만남으로 국내 클래식 애호가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6월 10일(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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