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신문]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분당, 수내3, 정자2·3, 구미)은 28일 제298회 제2차 정례회 도시건설위원회 교통도로국 도로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문건설업에 대한 실태조사 완화를 요구했다고 29일 전했다.
최 의원은 현행 법인 대표이사의 퇴직금을 공증 여부만으로 부채로 간주, 공사 현장 대리인 1명이 최대 2개 현장에만 배치 가능을 과도한 규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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